나를 둘러싼 모든 일에 담담히 미소 짓는 삶!《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로 40만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진 정신과 전문의 양창순 박사가 내리는 새로운 처방 『담백하게 산다는 것』. 수십 년간 인간관계를 분석해온 저자에게 삶이 쉽고 순탄하기만 하다고 말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왜 삶이 내 뜻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