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원자력이다』는 위험한 원자력을 다루는 기술과 시스템을 개발해 워자력을 안전하게 활용하자고 제안한다. 이를 위해 일본에서 일어난 원전 사고를 철저히 분석했고, 숱한 인재를 밝혀냄으로써 원자력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