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장애인사역은 필수사역이 아닌 선택사역이 되고 말았습니다. 복음은 그 대상에 차별을 두지 않으며 모든 족속에게 전해야 하는 그리스도의 명령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말씀은 기억하며 장애인들은 어떻게 하나님께 인도해야 하는지 예배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