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지상에 존재하기 시작한 이후부터 21세기 새 세기에 접어든 현시점까지의 인류의 경제생활이 시대에 따라 성립하는 각종 제도와 연관하여 어떻게 형성·발달·변질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는가를 역사적으로 고찰하고 있으며, 말미에 미래의 세계경제를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