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목사만큼 행복하다』는 정필도 목사가 저술한 것이다. 저자의 40년간의 목회 경험을 통해 목회자에게 필요한 소명과 사역에 대해 이야기한다. 목회자뿐 아니라, 신학생을 대상으로 삼고 있다.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고 성도를 행복하게 하는 목회자가 되도록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