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목회를 통해 지난 30여 년간 수영로교회를 이끌어온 저자의 자전적 고백을 통해 견고한 믿음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진정한 부흥은 기도 부흥에서 시작된다고 말하며, 기도하는 목사와 기도하는 신도가 모여야 아름다운 교회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