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라이트 죽음 이후를 말하다』는 성경적으로 분명하고 일관된 설명을 추구하고 기독교의 위대한 전통들과 열린 대화를 시도한다. 그리고 부활의 소망 가운데 죽은 성도들을 추모하고 남은 이들을 위로하기 위한 바른 신학적 기반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