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메모는 회의내용이나 전화 메시지를 기록하는 것이 고작이었다. 이 책에서는 그런 낡은 형태의 메모 기술에 관한 언급은 최소한으로 줄였으며, 그 대신 창조적인 메모 기술이나 메모 활용법에 가능한 한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몰랐던 새로운 메모 기술인데도 업무에 당장 활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