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으로 프레이리가 <페다고지>를 통해 우리에게 주고 싶었던 메시지를 그의 목소리로 전한다. 이 책 전체를 통해 나는 적어도 다음의 요소들이 확인되기를 바란다. 민중에 대한 신뢰, 사람들에 대한 믿음, 보다 사랑하기 쉬운 세상을 창조할 수 있다는 확신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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