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서비스는 인간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지식과 가치 창출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한편 노동대체, 자원의 양극화, 프라이버시 침해 등 우려도 크다. 지능정보사회가 안정적으로 우리 사회에 정착되고 수용되려면 기술이 아니라 인간이 개발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