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한국적 상황에서 기독교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관해서 쓰여졌다. 또한 이책을 통해서 진정으로 기족교적은 교수 방법의 발전을 촉진할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가르칠 것인지에 대하여 고민하는 우리 한국의 모든 기독 교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