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의 무소유의 행복』. 이 책은 법정 스님의 말씀과 발자취를 저자 장혜민이 글로 담아낸 책이다. ‘선택한 가난은 가난이 아니다.’라는 청빈의 도를 실천하며 ‘무소유’의 참된 가치를 널리 알려온 법정 스님이 걸어온 길과 그의 사상을 네 장에 걸쳐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