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폐된 근대의 이면, 항일무장세력 토벌 부대 ‘간토특설대’를 파헤치다!『간도특설대: 1903년대 만주, 조선인으로 구성된 ‘친일토벌부대’』는 독립운동의 해외 전초지였던 간도에 항일무장세력을 섬멸하기위해 일제가 세운 특수부대에 대한 진상을 밝히는 책이다. 저자는 지금까지 우리 사회가 친일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