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든 날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명작에게 길을 묻다》, 《내 인생의 화양연화》 등의 책을 통해 공감의 글쓰기를 해온 송정림이 전하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 『나,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거니?』. 한숨과 눈물에 시간을 내줬던 우리에게 아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