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과 개선의 방법을 찾아 헤맨 글 쓰는 의사, 아툴 가완디의 집요하고도 낙관적인 모험!《어떻게 죽을 것인가》의 저자 아툴 가완디가 자신의 업에서 성공의 본질에 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더 나은 의료의 가능성을 찾아 헤맨 기록 『어떻게 일할 것인가』. 《뉴요커》와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연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