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걸음으로 『힐 더 월드』가 출간되었다. 국제아동돕기연합에서 만드는 월간 『Ue』의 콘텐츠를... 『힐 더 월드』가 사막 같은 사람들의 마음에 한 그루 나무로 자라나길 바란다. 당장 숲이 되는 기적을... _김미화(방송인)“진실, 아 쓰라린 진실!” 『힐 더 월드』를 읽다가 프랑스 혁명가 당통의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