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듣는 클래식은 다르다』. 감성세대를 위한 김경수의 클래식 이야기. 청소년들이 쉽고 친근하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하면서 주위에 가까이 있는 음악임을 알려주고자 한다. 신화와 문학, 미술, 영화, 대중음악과 만난 클래식 음악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