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평평화 동력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고, 이 책이 발간된 지 6년이 지난 지금도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은 유효하다. 토머스 프리드먼이 예견한 세계화로 인한 성장과 그에 따른 부의 양극화는 이미 현실의 문제로 다가왔다. 이 책은 평평해진 세계에 국가와 기업, 지역사회와 개인이 현재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