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의 문제를 생각하는 철학동화! 골치 아픈 질문을 명쾌하게 알려준 철학서! 『거짓말을 하면 얼굴이 빨개진다』는 독일에서 '윤리학 박사'라는 별칭을 가진 라이너 에를링어의 철학동화로, 일상생활에서 부딪히게 되는 사소하지만 골치 아픈 윤리적 문제들을 알기 쉽게 풀어준다. 특히 수많은 도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