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고 생각하는 순간, 기회는 다시 찾아온다!살아 있는 한 희망의 꽃은 핀다『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 《가슴이 시키는 일》,《머리에서 가슴가지 가는 길이 가장 멀다》등의 저서로 10만 독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온 저자 김이율이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 다시 희망의 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