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에게 점령당한 한국 언론', '남북회담의 비밀에 숨겨져 있는 깊은 뜻', '문재인은 북한의 붕괴를 바라지 않는다', '좌파와 내전에서 패배한 박근혜', '적폐에 집착하는 역대 좌파 정권', '보수세력에 대한 공포정치', '문재인의 헛도는 외교' 모두 6장으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