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5개국에서 번역될만큼 그 내용의 수준을 입증 받았으며, 이 책은 제4판이다. 고대, 중세 유럽, 제국주의 근대산업, 19세기 경제발전, 20세기 세계 경제 등 시대의 흐름별로 경제사를 구분짓고 있으며, 각 시대마다 큰 흐름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또 그것이 이후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