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우리가 인간의 생명을 심각하게 취급하고 인간의 악에 대한 생각을 나타냈다. 악을 있는 그대로, 무시무시한 실체로 인식하게 설명하는데, 그는 악을 인식해야 하는 이유를 우리가 할 수 있는한 악에 대해 치료를 감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악에 희생된 사람들의 고통과 소외, 편견, 분노, 적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