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고액 납세자인 저자가 40대 중반에 실제로 겪었던 백만장자와의 부자수업! '나'는 갖은 고생 끝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카페를 열었다. 그러나 이내 위기를 맞이하여 심각한 고민에 빠진 어느 날, 카페를 찾아온 이상한 손님과 만난 후 4일 동안 그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약 20년 후 나는 일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