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코 철학의 핵심을 이루는 저작. 아날학파의 역사학과 바슐라르 깡길렘의 인식론을 조화시킴으로써 스스로의 독특한 논리를 개발하고 있다. 언설적 규칙성을 비롯해 언표와 문서고,고고학적 기술 등으로 엮은 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