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주의의 참된 본질을 제시하고, 복음주의의 토대를 깊이있게 강조하는 책. 성경의 권위가 훼손되고 피상성에 머물러 있는 현대 교회를 날카롭게 지적하면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한 권위를 가진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하게 설교하는 것과 교회의 진정한 부흥은 항상 맞물려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