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 마다 실패하고, 거리로 쫓겨나기도 하고, 사글세 차고에서 라면 장사를 시작하여 생계를 연명하면서도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끝내 이루어 낸 저자의 끈기와 눈물, 그 진솔한 체험담을 엮었다. 꿈ㆍ깡ㆍ꾀ㆍ끼ㆍ끈 이 다섯 개 고리로 이루어진 저자의 삶의 법칙은 이제 더 이상 고난이 넘지 못하는 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