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해결해주는 건 없다, 스스로 바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세상의 모든 것을 기회로 만드는 글로벌 이노베이터의 5가지 통찰 팬데믹이란 돌풍이 분 2020년 상반기는 다소 식상하게 느껴지기도 했던 ‘변화’라는 단어가 이전과는 다른 강도로 체감됐던 시기이지 않을까. 마이크로소프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