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하라>라는 작은 책 한 권으로 세계인들의 정치적 무관심을 깨고 양심을 뒤흔든 프랑스의 레지스탕스 스테판 에셀, 그의 마지막 자서전. 마치 다가올 자신의 죽음을 예견이라도 한 듯, 진보와 더 나은 삶에 대한 불꽃같은 신념으로 자신의 지난 삶을 낱낱이 회고한 그의 마지막 자서전은 우리의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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