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술진흥재단의 2003년도 협동연구 결과물. 1997년 이후 홍콩과 홍콩인 정체성의 지속과 변화'라는 대주제 하에 홍콩과 홍콩인의 정체성을 역사, 소비문화, 장례풍습, 문학 및 영화 텍스트 등을 통해 다각도로 조명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