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전에 결과를 먼저 생각한다면 두려움의 습격을 받게 된다”고 말한다. 또 “마음대로 헤엄치는 것이 자유형 아닌가요”라고 말하며, “해! 뭐가 문제야”라고 격려하고 있다. 타인의 시선이 불편할 때, 높은 벽 앞에 서 있는 기분이 들 때, 나의 삶의 기적을 울리고 싶을 때, 이 책을 만나볼 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