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아이들의 절대적인 지지자인 든든한 응원군으로, 때로는 절제를 품은 신앙인의 엄격한 자세로! 그 살아있는 이야기들을 들으며 언제 어디서나 ‘기본’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부모로서의 자신도 되돌아보게 할 것이다. 저자들은 “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이 내일이 아닌 오늘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