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지혜』는 상담관계에서의 우리 자신의 주관적인 겨험, 즉 "역전이(COUNTERTRENSFERENCE)"를 탐구함으로 다른 사람을 보다 깊게, 보다 공감적으로 이해하고, 성장과 치유를 위해 다른 사람의 생각, 느낌, 통찰, 그리고 희망에 더 많이 개방적이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