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에서 남극까지, 지구의 끝과 끝을 누빈 저널리스트가 전하는 환경 메세지지구온난화로 바뀌고 있는 북극과 남극, 적도 등의 현장을 여행하고 취재한 환경에세이 『북극곰은 걷고싶다』. 저자 남종영은 북극권 알래스카(아크틱빌리지, 배로, 카크토비크), 캐나다의 허드슨만, 남태평양 투발루, 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