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를 차지하는 방관하는 이들에게는 ‘나한테도 생길 수 있는 일’임을 일깨워주어 폭력 없는 교실을 만들 수 있게끔 돕는다.
“때리거나, 맞거나, 혹은 지켜보거나”
인정하기 싫은 진실, 지금 이 교실에서 폭력에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부모 팔아 친구 산다.’ 라는 부모님의 말씀처럼, 좋은 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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