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팔, 다리 없이 전 세계를 누비는 희망 전도사 닉 부이치치의 감동 스토리!/b 평범한 사람이 누리는 평범한 일상이 가장 부러웠던 스물일곱 살의 청년, 닉 부이치치의 이야기이다. 태어날 때부터 팔다리가 없던 그가 전 세계를 누비며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절절한 사랑을 전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자신의 신체적 장애로 인해 겪은 아픔과 절망의 나날, 그리고 그것을 뛰어넘어 행복을 누리고 전하기까지의 치열한 과정을 생생하게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