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해 크리스마스에 겪은 오기 렌의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추억은 그를 14년 동안 매일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사진을 찍도록 붙들어 둔 이야기 <스모크>와 오기 렌의 담배 가게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블루 인 더 페이스> 두 편을 수록했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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