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불리 판단하거나 행동하지 않고, 차근차근 연습해보자. 나와 주변인을 통해서, 나와 사랑하는 내 애인을 통해서, 그리고 그간의 경험을 통해서. 이제는 타인이 아닌, 나 자신만의 기준을 세울 차례이다. “나를 사랑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 지금 여기에 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