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으로 그려진 만큼 꼼꼼하고도 정확하게 한국을 소개하고 있으며, 지은이 특유의 경험과 시각이 녹아들어 외국인과 재외 한국인들에게 우리나라를 정확히 알릴 수 있는 지침서 역할을 한다. ☞<영어로 읽는 먼나라 이웃나라>와 표지만 다른 동일한 내용의 상품입니다. 구입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