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드려야 할 내 생애 가장 진솔한 고백, 어제의 상처와 오늘의 현실이 두려운 당신에게 보내는 가장 특별한 사랑의 메시지『주님께서 아십니다』. 주님의 사랑이 내게 임할 때 나는 더 이상 상심할 필요가 없게 된다. 힘들고 어렵고 버거웠던 일들은 그대로 있지만, 다시 시작할 새로운 마음이 들게 된다.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