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선한 일본 근현대 중단편 문학의 정수! ― 스물한 번째 이야기 어느 날 온몸에 돋아나기 시작한 뾰루지. 그로 인해 흔들리는 주인공의 마음. 다자이 특유의 필치로 여성의 심리를 잘 묘사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