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세계사』는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지금 세계를 구성하는 흐름은 무엇인지, 과연 반복되는 세계사적인 이슈는 무엇인지 살펴본 책이다. 오늘을 만든 것이 10년 전이라면, 바로 오늘이 10년 후를 만들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일간지 국제부에서 오랫동안 세계의 이슈들을 직시하며 분석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