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는 ‘미래기업 50년’을 주제로 한국통합경영학회, 한국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미래기업의 생존방정식을 연구했다. 『기업의 미래』는 글로벌 선두기업들의 샤크테일 경영, 샤오웨이, 집단지성 등 민첩성을 강조한 빅뱅 시대의 생존전략을 들여다보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