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들은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와 토론이 독서의 재미와 가치를 발견하고 누리기에 가장 적합한 방식이라고 강조한다. 중1은 자유학년 기간이다. 1년간 시험이 없다. 저자들은 이 시기에 중학생 자녀와 함께 인문학 책을 읽고 토론을 했다. 가족이 함께했기에 즐겁게 오래 지속할 수 있었다. 그동안 이 가족에게...
24시간 응대가능한AI 챗봇이 런칭되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