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김대식 교수의 뇌과학, 인류학, 컴퓨터과학으로 보는‘21세기 대항해시대’의 서막, 메타버스“우리는 왜 현실에서 도피할 수밖에 없을까?”... 그리고 이러한 탈현실화의 한가운데 바로 메타버스가 있다. 메타버스는 단순한 게임이 아니다. 비국지적 경험이 가능하며 여러 개의 몸을 지닐 수 있는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