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탄생한 브랜드들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고객들의 니즈에 어떻게 부응할 수 있는지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미쉐린 타이어는 왜 레스토랑에 별점을 매겼을까? 애플은 왜 제품 수를 70%나 줄였을까? 네스프레소는 왜 백화점 고객들을 공략했을까? 뒷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