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챕터의 서두에는 변화에 실패한 사람들이 어떻게 변화에 성공했는지를 알려주는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라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본문에서는 변화와 혁신이 잘 안 되는 심리학적인 이유와 함께 그런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 지렛대들을 소개한다. 이어서 챕터 말미에는 각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