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산업과 문화자본의 형성과정에서 독점의 문제를 본격적으로 제기하는 [누가 문화자본을 지배하는가?]. 한국 문화산업의 전 영역에 걸친 독점과 문화자본의 상징권력의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