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위한 교육인가?, 패러다임의 변화가 요구하는 전환기에서 교육의 근본을 다시 생각한 미국 교육학자의 저술. 학교교육의 목적이 새롭게 정의되지 않는 한 교육의 위기는 계속될 것이라 주장하고, 실용주의의 함정에 빠진 교육의 진정한 의미를 통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