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창비신인소설상으로 등단한 이래 활발한 활동으로 안정적인 작품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믿음직한 젊은 작가 정영수의 첫번째 소설집 『애호가들』. 어느 고요한 순간에 느껴지는 매력적인 서정성과 유머의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은 등단작 《레바논의 밤》과 2015년 10월 문지문학상 이달의 소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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